아이 #다섯살 #인생 #지혜 #사랑1 3. 우리 안의 다섯 살, 어린 아이. 우리 안의 5살 어린 아이 "...저를 사랑해 주세요. 저를 인정해 주세요. 저를 보듬어 주세요. 저를 이뻐해 주세요. 저를 있는 그대로 괜찮다고 얘기해주세요. 저를 안아주세요..." 당신이 누구가 되었든, 할머니이든, 할아버지이든, 청년이든, 그 누군가의 아버지이든, 어머니이든. 아니면 5살 어린 아이이든 상관 없이, 우리 모두에게는 5살 짜리 어린아이가 가슴 속에 울고 있다. 우리는 그 아이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다. 우리는 가슴 속의 그 아이와 매일 대화해야 한다. 정말 너를 사랑한다고. 너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있는 그대로 괜찮다고. 한 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어린 아이는 사실, 우리 가슴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 소중하고 작고 여린 아이는 모두에게 있다. 우리 부.. 2020. 5. 26. 이전 1 다음